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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쉔부르크 대표는 지난 2000년 주스페인 독일상공회의소에서 기업관계 담당, 부소장 등을 거쳐 2011년 바르셀로나 지부장, 2022년 주스리랑카 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등을 역임하며 20년 이상 독일과 현지 기업간 경제 협력을 위해 일했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이다. 독일 파사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아일랜드 더블린국립대에서 국제 마케팅을 전공했다.
그는 “KGCCI의 새로운 리더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KGCCI는 양국 기업간 가교 역할을 통해 경제 협력과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원사들, 파트너들과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두 나라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박현남 KGCCI 회장은 “폰 쉔부르크 대표의 경험과 비전은 양국간 관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회원사들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1981년 창립된 KGCCI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크다. 회원사는 500여곳이다. 한국과 독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양국 기업의 소통 창구이자 사업 확장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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