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10일 국민에게 개방한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장소로서 지난 15일까지 88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번 초청행사는 여러가지 이유로 청와대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청와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적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참여
영빈관 등 둘러본 후 공연 관람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