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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리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초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를 제외하면 올해 신규 상장 리츠들은 여전히 공모가 5000원을 하회하고 있다. 라 연구원은 “저금리, 퇴직연금 리츠 투자, 분리과세 등 정책적 지원을 고려하면 저평가 국면”이라고 짚었다.
본격적인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확산도 투자 매력도를 높였다. 적극적인 자산편입도 긍정적 요소였다. 라 연구원은 “롯데리츠(330590)의 경우 최근 실적이 코로나19 이전의 실적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맥쿼리인프라(088980)와 신한알파리츠(293940)를 필두로, 상장 리츠들이 우량한 자산편입을 시도하려는 추세는 성장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며 최근 롯데리츠는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코람코에너지리츠와 이지스밸류리츠 등 적극적으로 자산편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리츠는 ‘지속적이고’, ‘예측가능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다. 라 연구원은 “그동안 투자심리 악화 요인이었던, 언택트 중심의 성장주 쏠림 현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배당컷 우려 등이 완화되면서 높아진 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국내는 컨택트 중심의 상장 리츠 시장이나 구조상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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