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5800여명의 응시생 가운데 17개 시·도별 지역대회를 통과한 학생 603명이 참가해 컴퓨터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겨뤘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초·중·고 소프트웨어(SW) 인재들이 논리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해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웨어 분야 경시대회다. 지난 1984년 제 1회 전국PC경진대회로 처음 시작됐다.
대회 결과는 오는 31일 스마트정보문화포털에 게재되며 참가자 성적에 따라 대상 3점 및 금상 10점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 장려상을 수상하게 된다. 금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이상학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필요하다”며 “마음껏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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