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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 보면 배당주식 펀드가 3.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와 중소형주식 펀드 그리고 K200인덱스 펀드도 각각 2.56%, 2.26%, 2.25% 상승했다. 혼합형 펀드의 소유형 중에서 주식혼합형은 1.50% 상승 마감했고, 채권혼합형도 1.00% 상승 마감했다.
개별 펀드로는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1705개 가운데 1701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683개로 나타났다. 펀드별 주간 성과는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가 11.15%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가 7.59%,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와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등이 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경기 개선 기대감에 글로벌 주요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 주간 0.98% 상승했다. 중국주식과 북미주식이 각각 2.25%, 1.7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0.97%)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펀드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6월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이 경기 개선신호로 해석돼 다우 종합지수가 2.67% 상승했다. 유럽은 프랑스와 독일의 고용지표 호조로 유로스탁스50 지수가 0.63% 상승했다. 중국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가 다음 달 중국 본토 A주를 신흥지수에 포함할 것이라는 기대에 상해종합지수가 0.57% 상승했다.
개별로 보면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펀드가 7.42%의 수익률로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했다.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도 7%대 상승률을 보였고, ’삼성KODEX China H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미래에셋차이나A레버리지1.5(주식-파생재간접)종류A‘ 등이 5% 이상 상승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의 모든 소유형 가운데 중기채권형 펀드가 0.03%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채권형 펀드와 초단기채권형 펀드 그리고 우량채권형 펀드 모두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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