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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스마트폰으로 기록하세요”..이색 벤처기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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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6.04.11 09:24:54

“시민참여 총선 공모전이 축제와 감시의 선거 이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4월 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투표 참여 독려와 공명선거를 위한 선거 사진 공모전이 관심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미디어로 활용, 선거 현장 실시간 제보를 통해한 감시 기능에 대한 기대가 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선거현장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6시까지 응모할 수 있는 공모전 <제4회 선거사진대전>을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선거현장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하고 이를 저작권으로 발동하려는 벤처기업도 나타나다.

‘20대 총선 보도사진 저작권 공모전’을 기획한 ㈜오리진픽스(대표 이동훈, www.originpics.com)는 어플을 통해 17일까지 선거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제보 받는 공모전 <2016 클린총선, 선거사진 제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촬영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사진이 즉시 서버로 전송돼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며, 내가 찍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실시간 제보 공유 어플을 개발했다.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상대후보 공격 목적의 사진 위변조를 막기 위함이다. 이는 선거현장 모습들이 진실한 상태로 실시간 저작권을 발동하기 때문에 최적화된 프로세스로 평가 받고 있는 기술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용량과 파일 형식을 맞춰서 오리진픽스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응모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모전 참가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작은 전자파일(JPG, JPEG, PNG) 100MB 이내로 제출해야 하며,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참여방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4회 선거사진대전 사이트(http://beautifulday.ne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상은 공모분야별(희망, 축제, 화합)로 대상(100만원) 각 1편, 시·도별 최우수(50만원) 각 1편, 우수(20만원) 각 2편 등 총 141편에게 돌아간다. 입선 750편에는 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2,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 수상작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선거의 역사 특별전’에 6월 26일까지 전시되며, 수상 작품집에도 실린다. 수상 결과는 5월 2일 공모전 누리집 및 홈페이지 내 공지로 발표된다.

오리진픽스 공모전 포상은 제보된 모든 사진에 대해 저작권을 발동, 사내 약관에 따라 수익금 40%를 제보자에게 무조건 지급함과 동시에 이번 공모전에 특별히 계획된 포상금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획득한 순으로 1등(50만원) 1명, 2등(30만원) 2명, 3등(20만원) 3명, 총 6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제세공과금 별도)

참여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리진픽스’를 검색, 어플 설치 후 퀵제보 또는 회원가입을 한다. 제보 장면 발견 시 어플을 켜고 원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촬영 버튼을 클릭하면 공모전 참여가 완료된다. ios 버전은 5월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20대 총선 보도사진 저작권 공모전’은 4월 17일까지 제보받고, 같은 달 25일까지 판매된 사진에 대한 저작권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심사발표는 같은 달 30일 오리진픽스 웹사이트 및 수상자 개인 문자 발송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저작권료 지급 시기는 5월 하순 이후다. 포상금도 같은 날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리진픽스 웹사이트(www.originpic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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