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클럽은 초보자 중심인 기초(Basics) 러너, 경험자들 중심의 숙련된(Advance) 러너 두 그룹으로 운영된다.
러닝클럽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아식스 강남직영점 매장에서 접수 후 자유 멤버로 함께 달릴 수 있다. 특히 한국 여자 마라톤 기록 보유자인 권은주 감독을 아식스 러닝클럽 감독으로 기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1일 시작된 첫 클래스에선 권은주 감독과 함께 잠원한강지구를 달렸다. 아식스를 모든 참가자들에게 티셔츠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아식스 러닝화 젤 카야노 21라이트쇼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