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은 227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의 대표적인 신발 브랜드로 코르크 라텍스를 사용해 편안함과 디자인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 상품은 ‘버켄스탁 아리조나(블랙·브라운·블루·그레이)’를 4만4900원에, ‘버켄스탁 마드리드(화이트·블랙)’를 3만4900원, ‘버켄스탁 리오(레드·블랙·브라운)’를 4만8900원에 판매한다.
임창민 빅마켓 잡화 상품기획자(MD)는 “버켄스탁은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세계적인 인기 상품”이라며 “여름이 다가오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하게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