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상이 나빠져 작업을 못하다가 정조시간에 가까운 오후 5시부터 일부가 물 속에서 수색 중이다. 시신을 봤던 부분의 유리창을 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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