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웰빙 패스트푸드 대명사 `퀴즈노스 서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1.09.16 10:55:44

저칼로리 메뉴로 2030 여성층 입맛 사로잡아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기존 패스트푸드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빠르고 간편한 패스트푸드의 특성을 살리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로 무장한 샌드위치 브랜드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퀴즈노스 서브의 샌드위치들은 일반 샌드위치보다 칼로리를 20% 이상 낮춰 젊은 여성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진출 5년째를 맞은 세계적인 샌드위치 브랜드 `퀴즈노스 서브`(www.quiznos.co.kr)는 저칼로리 샌드위치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퀴즈노스 서브의 샌드위치는 일반적인 샌드위치보다 칼로리를 20% 이상 낮춘 게 특징이다.

퀴즈노스의 대표적인 메뉴들을 보면 터키 랜치&스위스(420㎉), 쿨터키(344㎉), 바하치킨(411㎉), 허니 버번(326㎉) 등은 모두 개당 칼로리가 400㎉ 안팎으로 낮은 편이다.

이같은 저칼로리 메뉴들은 몸매관리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퀴즈노스 측은 앞으로도 더욱 칼로리를 낮춘 메뉴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퀴즈노스가 저칼로리 메뉴를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주원료인 샌드위치 빵의 차별화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샌드위치 빵은 곡물을 주원료로 해 천연유산균 발효를 거쳐 구워낸 `아티잔 브레드`로 일반 샌드위치 빵에 비해 열량이 20%이상 낮은데다 식감이 부드럽다.

속 내용물 역시 건강을 고려해 가능한 한 염도를 낮추고 신선한 채소들을 사용하고 있다. 또 샌드위치에 사용하는 고기는 와인과 벌꿀로 숙성시켜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을 내다.

이런 재료들을 즉석 조리 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특히 샌드위치를 오븐에 60초간 굽기 때문에 바삭한 빵과 속 재료들이 알맞게 익어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퀴즈노스 서브는 미국에서 서브웨이와 함께 샌드위치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브랜드다.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29개국에서 총 7000여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고, 국내에서는 직영점 6개를 포함해 총 3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퀴즈노스 서브의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유썹 김영덕 대표는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의 장점을 두루 지닌 퀴즈노스의 저칼로리 샌드위치는 간편하면서도 맛과 영양을 두루 챙길 수 있는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매김 하기에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