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신세계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신세계(004170)는 전거래일 대비 1.8% 상승한 2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신세계는 현재시각 외국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라있다. 메릴린치와 UBS와 JP모간 등을 통해 26억원 이상의 매기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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