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정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으로 원유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SK이노베이션(096770)은 전일보다 1.68% 오른 18만1500원을 기록중이다. GS(078930)는 1.31% 상승한 7만75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S-Oil(010950)은 1.30%가 올랐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110달러를 넘어서면 화학 및 정유주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며 "특히 석유개발(E&P) 가치가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주가상승폭이 다른 정유주의 상승 폭에 비해 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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