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한 LG텔레콤 로밍센터 오픈으는 고객들은 인천·김포·김해공항 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손쉽게 로밍폰을 대여받을 수 있다.
LG텔레콤은 해외로밍 전문상담팀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세계 210개국에서 자동로밍이 가능한 블랙앤화이트폰(LG-LV7400) 1000여대를 로밍센터에 비치했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GS타워 로밍센터 오픈은 도심에서도 로밍폰 서비스를 제공함을 물론 여름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텔레콤, 2억달러 규모 해외채권 상환
☞LGT, 月 1만원에 `오즈+영화표·책·편의점까지∼`
☞LG텔레콤, 1525억 규모 네트워크 시설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