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 LG노텔은 자사의 최신 IP사설교환기(IP-PBX) 제품군이 KT의 IP-PBX 장비 성능시험(BMT)에 최종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LG노텔은 KT IP-PBX BMT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대 통신업체에 IP-PBX 제품군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최근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용 인터넷전화(VoIP) 장비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
LG노텔은 KT의 이번 IP-PBX BMT에 △엔터프라이즈급 'iPECS-CM', 'Communication Server 1000(이하 CS1000)'과 △중소기업용 'iPECS-2000', 'iPECS-LIK' 등 최신 IP-PBX 4종을 제안했다.
이재령 LG노텔 CEO는 “KT의 IP-PBX 장비공급 성능시험 통과를 계기로 기업용 VoIP 서비스 확산에 맞춘 KT의 IP-PBX 장비 라인업 확대에 따라 공급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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