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036570)는 4일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로 윤송이 씨(33. 사진)를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오는 10일부터 엔씨소프트에서 근무할 계획이다.
윤 부사장은 MIT 박사 출신으로 맥킨지&컴퍼니 매니저와 와이더댄닷컴 이사, SK텔레콤 상무 등을 거치면서 주료 기업의 위기관리 전략과 인터넷 비지니스 전략, 신규 사업 인프라 구축 등을 맡아왔다.
윤 부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엔씨소프트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1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에야 혼인신고를 마쳤고, 윤 부사장은 지난 8월 엔씨소프트 대주주의 특별관계인에 이름을 올렸다.
윤 부사장은 과학고를 2년 만에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만 24세에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아 `천재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29세에는 SK텔레콤 상무로 스카우트 되면서 최연소 상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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