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대우증권(006800)은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중국 인허(銀河)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인허증권의 우주야오 리서치센터장이 참석해 `왜 중국시장에 투자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장 싱파, 리 펑 수석연구위원 2명은 `2008 중국경제와 그 이후`와 `2008년 중국시장 투자전략`라는 주제로 각각 설명한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홍성국 상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 최고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을 직접 듣고 투자판단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13일까지 대우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 - 3322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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