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오늘부터 한국 연례협의 실시…신용등급 유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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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5.12.02 06:00:00

한국 방문해 경제상황·전망 등 점검
국가신용등급,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오늘(2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 연례협의단은 이날부터 기재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을 비롯해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연구기관과 민간 주요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 상황·전망, 재정운용방향, 통상 등 대외경제현안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피치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한국의 주요 기관과 연 1회 연례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그간 사례를 볼 때,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기재부는 예상했다.

현재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피치 AA-(안정적), 무디스 Aa2(안정적), S&P AA(안정적) 등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관계 부처 협력하에 연례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피치 연례협의단과의 대면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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