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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이 디올의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새 부티크에서는 가방을 비롯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별한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가방·의류·신발·파인 주얼리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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