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74포인트(0.28%) 오른 2726.43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과 함께 2730선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곧 2720선으로 내려왔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전날까지 2거래일 연속 ‘사자’를 기록했던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폭을 제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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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테슬라가 지난해보다 매출이 80% 급증했다고 발표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 중이다. 비금속광물이 1.07%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1.06%), 의약품(0.85%), 보험(0.8%), 기계(0.71%), 제조업(0.71%), 건설업(0.7%), 은행(0.67%), 화학(0.56%), 유통(0.5%)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 업종은 서비스업(0.42%), 섬유의복(0.35%), 종이목재(0.2%) 등 세 업종 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005930)가 1.04%(700원) 오른 6만81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8%), SK하이닉스(000660)(1.3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75%), 삼성SDI(006400)(0.82%), 현대차(005380)(0.55%), 기아(000270)(0.5%), POSCO홀딩스(005490)(1.04%), KB금융(105560)(0.17%), 셀트리온(068270)(1.25%), 카카오뱅크(323410)(0.65%)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NAVER(035420)(1.74%), 카카오(035720)(0.74%), LG화학(051910)(0.2%), SK(034730)이오베이션(0.69%), 카카오페이(377300)(2.4%) 등은 하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