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정책위의장은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을 완화할 경우 시장에 집을 사라는 정책 신호를 보내 무주택자들이 높은 가격에 주택을 매수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선 “모든 시장의 리스크를 정부가 관리하는 건 아니다”며 “결국은 개인 각각 개별 주체, 개인들께서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모든 분들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장기 무주택자하고 최초 주택구매자로 매우 제한적으로 했지 않나”라며 “집을 사고 싶은데 실소유자 특히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구매자 같은 경우에도 기회의 문을 닫았다, 이런 지적이 있어서 이 기회의 문을 열어 드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최소한 한 3년 전 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 그게 정상적이라고 본다”며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집값이 높이 오른 것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너무 빨리 올랐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결국은 부동산 가격에 대한 추세를 우리 국민들께서 장기 하락 추세라고 느끼는 게 저는 앞으로 부동산 정책이 추진해야 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친과 사전투표를 한 데 대해 “가족의 노출을 불편해하면 혼자 하거나 아니면 통상 부부가 같이하는데 고령의 아버님을 모시고 한 게 좀 특이하게 보였다”며 “부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법적 어떤 논란이 있고 하다 보니까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부인 대신 아마 고령의 아버님을 모시고 간 것 같다. 잊히지 않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 행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