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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개표가 3일 오후(현지시간)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부터 시작됐다. 인디애나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켄터키주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5분 현재(미국 동부시간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인디애나주에서 64.1%의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34.0%)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인디애나주 선거인단은 11명이다. 켄터키주에서는 바이든 후보(53.2%)가 트럼프 대통령(45.2%)를 개표 초반 앞서고 있다. 이곳의 선거인단은 8명이다. 켄터키주는 사실상 박빙 양상으로 보인다.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초반 두 곳의 개표 상황을 보고 전체 판세를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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