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추석 연휴인 30일 오후 정재숙 문화재청장(오른쪽)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왼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 의릉(서울 성북구)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을 맞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으로 10월 3일과 4일 오후 7시 ’덕수궁 풍류‘ 공연을 실시간 온라인(네이버TV, 문화유산채널 유튜브)으로 중계한다.(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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