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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측은 지난 11일 입장문을 내고 “담임강사와 강사, 전도사 등을 위한 복지차원의 사택, 기숙사는 있다”면서도 “특정 아파트와 주택단지를 매입해 성도들을 거주하게 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는 성도들에게 공동생활을 권장한 적이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교회에서는 성도 개인 생활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교회 주변에 성도들이 거주하는 건 어느 종교든 있을 수 있는 일이며 성도 개인의 자유다. 이를 두고 마치 교회가 운영하는 것처럼 ‘신천지 집단 거주지’라고 하는 건 국민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신천지 측은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하철 역세권으로 앞산과 두류공원, 성당못과 가까우며 인근에 아파트, 빌라, 연립주택 등이 셀 수 없이 들어서 있다”며 “성도들이 교회와 가까운 데다 교통수단과 주거환경이 편리한 이 일대를 선택해 사는 걸 ‘신천지가 점령한 집단 거주지’라고 묘사하는 건 억측”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천지는 성도들에게 거주지를 알선하는 부동산이 아니며 한마음아파트를 성도들에게 거주지로 소개한 적이 없고, 교회 자체 거주 시설도 아니다. 대구시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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