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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가인재원장 “갈등관리 전문가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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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19.05.01 12:00:00

2일부터 정부·공공기관 4개월 교육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갈등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의 인력풀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갈등관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향자 원장은 1일 “갈등의 골을 메우고 상생과 공존사회를 만들어 나갈 갈등전문가 양성이 국가인재원의 중요한 과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2일부터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의 정책·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갈등관리 정책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인재원은 업무와 학습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4개월 간 갈등관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매월 2일 간 갈등관리 이론, 갈등조정 방법, 다양한 갈등 관련 사례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현업에 종사하면서 팀별 갈등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 활동도 추진해야 한다.

이 과정을 수료한 이범식 수원시 군공항 이전 추진단장은 “인재원에서 학습한 다양한 갈등해결 수단에 대한 내용이 현장에서의 갈등관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갈등 전문가와 동료 교육생을 통해 지속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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