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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롯데유통사업부문이 여성가족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3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맘(mom)편한 세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여성가족부 윤효식 가족정책실장(중간),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대상 수상 아이디어를 포함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인 아이디어들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의견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실제 실행할 방침이다. (사진=롯데쇼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