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경주 지진 여파?.. 부산 4층 빌라 기울어 주민 대피
구독
박지혜 기자
I
2016.10.01 11:50:0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부산의 한 4층짜리 빌라가 옆으로 기울어져 주민들이 대피했다.
부산 사상구청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 있는 한 빌라가 오른쪽으로 2도 정도 기울어 주민 20여 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1일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4층짜리 빌라가 한쪽으로 기울고 벽면에 금이 가 주민이 대피하고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현재 빌라가 더 기울지 않게 안전조치를 취하고, 보행자의 통행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지난달 초부터 빌라가 기울어져 안전 진단에 들어간 상태였다고 밝혔다. 또 최근 비로 지반이 약해졌고 지난달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초등 여동생 5년간 성폭행한 오빠...부모 ‘외면' [그해 오늘]
'13세와 동거하며 성관계'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해 입건
"교도소가 낫겠다" 월세 20만원이라는 서울 원룸 '충격'
모르는 학생 '수학여행비' 대신 내준 학부모...왜? [따전소]
뉴진스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 의미심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