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의 공채시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가 실시된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사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전 계열사에서 공통으로 보는 시험으로 삼성은 올 하반기 4천∼4천5백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포토]삼성직무적성검사(SSAT)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