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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71번 버스 참사', 실종자 1명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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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8.28 09:24:05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버스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창원해경은 지난 27일 저녁부터 28일 새벽 사이 경비정 1척을 투입, 사고가 난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 일대 해상과 그동안 실종자들이 발견돼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했으나 남은 실종자 1명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육지 쪽 수색을 재개했으며, 실종자들이 발견된 해역 근처에 있는 섬의 해안선과 갯벌 등을 수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5일 경남 마산합포구 덕곡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시내버스가 휩쓸리면서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7명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1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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