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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호길 사장은 1963년생으로 프랑스 통신업체 오렌지비즈니스서비스를 비롯해 버라이즌, 브리티시 텔레콤 등을 거쳐 텔스트라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글로벌통신서비스의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해온 통신사업 전문가다.
케이디씨는 이 사장의 선임을 통해 통신사업 부분 업무역량 강화와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영 안정화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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