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여자, 혼자 떠나는 유럽
유경숙|296쪽|끌리는책
20대에게 여행이 도전과 모험이라면 30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다. 문화마케터 출신 저자가 1년간 6대주 42개국을 돌며 경험한 세계 공연축제의 면면을 진솔한 에피소드와 함께 담았다.
질러, 유라시아!
김창현|320쪽|푸른길
시험과 토익을 뒤로 한 채 어느 날 훌쩍 떠난 20대 남자의 유라시아 횡단기. 중국·동남아·인도·네팔을 거쳐 프랑스에서 끝을 맺은 7개월간 여행기에는 지독한 고생담과 생동감이 교차한다.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정숙영|280쪽|그리고책
일생에 꼭 한 번 봐야 할 신비의 유적으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2주 이내 짧은 기간 동안 앙코르와트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다. 역사·문화·관광지 정보를 토대로 일정을 알차게 짰다.
ENJOY 하와이
오다나|304쪽|넥서스북스
핑크빛 연인들의 섬 하와이의 곳곳을 탐방했다. 무지개의 섬이라 불리는 오아후 신비의 땅 빅아일랜드, 고대 자연을 품은 카우아이 등 하와이의 숨은 여행 코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 관련기사 ◀
☞[책꽂이] 잡동사니 증후군 외
☞[새 책] 불온한 신화 읽기 외
☞[클립_카툰]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1·2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