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장중 186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가 1840선까지 밀려났다. 지수가 나흘간 상승세를 지속하자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2포인트(0.6%) 상승한 1840.52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꾸준히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92억원, 936억원어치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546억원의 매도우위다.
특히 기관이 화학과 운수장비 전기전자 등 지수관련 대형주에 대한 매도를 집중하면서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프로그램 매도물량도 점증하고 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총 1970억원의 매도가 나오고 있다. 기관이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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