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소완 기자] 롯데주류비지와의 합병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롯데칠성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55분 현재 롯데칠성(005300) 주가는 전일대비 1.48% 하락한 93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롯데칠성에 롯데주류비지와의 합병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가능성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투자자들의 심리를 움직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주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이 개선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다 위스키와 소주 등의 주류사업이 하나의 유통선에서 관리될 필요가 있다"며 롯데주류비지와의 합병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배당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 총주식수가 120만주 정도"라며 "배당이 주당 2500원에 이뤄지다보니 배당수익률이 0.3%에 그친다"며 배당이 주가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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