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측은 "전문가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전보 인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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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를 맡게되는 조창호 대표이사는 53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지난 99년 여천NCC공장 총괄을 담당하기도 했었다. 2003년과 2004년엔 각각 한국석유화학 영업총괄, 한국종합화학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07년부터 드림파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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