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QXO, 18억달러 ‘M&A 실탄’ 확보에도 차익매물…주가 약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1.13 05:41: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건축 자재 유통 기업 QXO(QXO)는 대규모 인수합병(M&A) 자금 확보 소식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에 밀리며 약세다.

1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주도하는 18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12억달러 투자 유치에 이은 것으로 미국과 유럽 내 7개 건축 자재 유통업체를 인수 후보로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는 7월15일까지 인수 계약을 발표해야 하는 조건이 포함돼 있어 단기간 내 대형 거래 성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브래드 제이콥스 QXO 회장은 “분절된 시장 구조를 활용해 추가 인수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날 주가는 장 초반 자금 확보 기대감에 3% 넘게 오르며 출발했으나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과 재료 소화 인식이 겹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