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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국과수 부검의와 담당 수사관 등 7명이 이날 오후 6시50분께 캄보디아로 출국한다.
국과수 부검의 등은 캄보디아 측과 20일 오전 9시께 시신이 안치된 프놈펜 소재 사원에서 공동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부검이 종료되면 신속히 화장 등 절차를 거쳐 유해가 송환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측과 협조할 예정이다.
앞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씨가 지난 7월 “취업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박씨는 범죄조직으로부터 고문을 당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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