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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가 밝힌 전국 5대 광역권 GTX 노선은 △수도권과 충청을 잇는 동탄~청주공항 GTX △신공항·관광·산업 축을 하나로 연결하는 부울경 GTX △행정수도와 청주공항을 직결하는 대전세종충청 GTX △내륙과 동해를 잇는 국가 동서축으로의 대구경북 GTX △혁신도시와 무안공항을 연결하고 기존 호남선을 급행화하는 광주전남 GTX 등이다.
김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GTX 전국화 계획을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 GTX 노선은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철도계획을 바탕으로 설계했다”며 “기존 철도망을 급행화·복선화·직결화하는 방식을 포함해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현실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기존의 수도권 GTX 노선 가운데 이미 개통된 A노선(파주~동탄) 이외에 착공식만 열리고 첫 삽도 못 뗀 B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과 C노선(경기 양주~수원)은 임기 내 개통하고 , 타당성 검증 중인 D노선(김포~원주)과 E노선(인천공항~덕소), F노선(하남교산~기흥~하남교산)은 임기 내 착공하겠다는 계획이다.
GTX A노선의 경우 지난해 3월 수서~동탄 구간에서 첫 운행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파주 운정 중앙~서울역 구간 순차 개통한 바 있다.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70만 명을 넘기며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이고, 효율이고, 돈”이라며 “GTX는 직장과 주거 간의 통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가장 보편적인 복지이자 가장 강력한 성장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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