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제선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이벤트 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1인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발 △호찌민 8만6900원 △다낭 11만6900원 △나트랑 13만6900원 △방콕(수완나폼, 돈므앙) 12만8770원 △싱가포르 10만95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6900원 △보라카이 12만300원 청주발 △나트랑 10만1900원 △다낭 10만6900원 △방콕(돈므앙) 10만377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대양주 지역 노선의 경우 인천발 △괌 13만6510원 △사이판 13만4860원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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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9490원 △인천~후쿠오카 8만50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1500원 △인천~시드니 42만3220원 △대구~타이베이 10만5100원 △인천~울란바타르 17만1200원 △인천~괌 15만091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일부 노선은 이벤트 특가 운임에도 추가로 할인코드 적용이 가능해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휴카드(우리카드, NH농협카드) 결제 시 쿠폰 할인 등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기타 노선별 상세한 운임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여름,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분들을 위해 저렴한 임박 항공편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즉시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제휴, 부가서비스로 티웨이항공과 함께 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여행 준비를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