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전 9시43분 전거래일보다 1만5500원(3.22%) 내린 4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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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은 지난해 4분기 수익성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 GM 리콜 대응, 물류 비용과 원소재비 상승 등을 영향으로 꼽았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 상반기가 최악이며 점진적으로 개선할 전망으로, 단기 변동성은 높을 수 있지만 2023년 투자매력은 높다”며 “최근 중국 CATL은 미국 제재 가능성으로 급락했는데 LG엔솔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3년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회복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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