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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밀수입 요소수 적발…시중에 4t 규모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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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I 2021.11.15 09:23:23

관세청, 신고 없이 불법 반입한 요소수 적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시중에 유통키로

인천항 보세창고에서 관세청에 적발된 중국 밀수입 요소수 총 208박스(사진=관세청)
[이데일리 임애신 기자] 관세청이 밀수입 요소수 약 4톤을 적발했다. 관세청은 이렇게 불법적으로 국내에 유입된 요소수를 시중에 유통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관세청은 지난 12일 세관에 신고 없이 밀수입하려던 요소수(촉매제) 약 4톤을 적발하고 관련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물품은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다른 정상화물에 뒤섞여 신고 없이 밀수입하다 세관에 적발됐다. 규모는 10kg 들이 416통에 달한다.

관세청은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의해 해당 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국내 유통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요소(수)의 수급 원활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수입·신고한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반면, 수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다른 품명으로 위장해 신고하는 등 불법적으로 반입되는 물품은 우범 사업자와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등 위험관리 기반의 통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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