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다. 다만 추경 규모와 사용처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고 있어 공방이 예상된다.
10일 기재·복지·산자·행안위 등 전체회의
오는 17일까지 추경안 처리 목표
|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