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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인프라, 2033년까지 배당금 강화 지속-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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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9.06.13 09:05:52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맥쿼리인프라(088980)에 대해 2033년까지 연간 지급되는 주당 배당금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분배금이 주당 350원으로 결정돼 전년 동기 300원 대비 17% 상승했다”며 “이는 맥쿼리인프라의 올해 주당 순이익 추정치 700원을 고려할 때 예상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맥쿼리인프라는 상반기 분배금을 결정할 때 연간 현금흐름을 고려해 하반기 분배금과의 차이를 최소화해왔다”며 “2분기부터 시작된 기본보수 요율 인하(시가총액의 1.10~1.25%에서 0.85%로 하향 조정)에 따른 주당분배금 상승 요인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9년을 제외하면 하반기 분배금은 최소한 상반기 분배금 수준이거나, 비경상적 현금유입(중간배당금 수령 또는 자금재조달) 통해 상반기 분배금을 웃돌았다”며 “2분기부터 성과보수 제거에 따라 추가비용 발생 가능성이 작아 연간 분배금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최소 700원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신공항하이웨이, 천안논산고속도로 등으로부터의 배당금 수령이 본격화되며 연간 주당 배당금은 2033년까지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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