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USPTO(미국특허상표청)에서 선진 5개국 특허청(IP5) 차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태만 특허청 차장(사진 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특허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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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선진 5개국 특허청(IP5) 차장회의가 10~11일 미국 워싱턴 DC의 USPTO(미국특허상표청)에서 개최됐다.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한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특허청 관계자들과 지난 1년간 IP5 협력성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