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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우선 고객 성원에 보담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달부터 SM5를 36개월 할부 구매 시 기존보다 1%포인트 낮은 1.9%의 초저리 혜택을 적용한다. 구매자는 기존의 신차 보증연장(총 4년)과 초저리할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SM5 보유 고객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쿠폰 및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3월 출시된 SM5는 브랜드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출시 첫 해부터 내수 판매 4만대를 돌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연 평균 5만대 이상 꾸준히 판매됐으며 지난 20년 간 누적 판매량은 약 102만대(2017년 말 기준)에 달한다.
1세대 SM5는 고급화와 높은 내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왔다. 그 결과 SM5는 2001년 12월에는 국내 중형차 판매량 1위(6508대)를 기록하고, 2002년 연간 판매량은 10만대를 웃돌았다. 이후에도 중형 승용 부분에서 수 차례 월 평균 판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2005년 1월에 출시된 2세대 SM5는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건설교통부가 의뢰한 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충돌 시 가장 안전한 차종으로 꼽힌 것을 비롯해 국산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 에어백, 스마트 카드 키, 풋 파킹 브레이크 등을 적용했다. 동시에 차체를 수성 페인트로 도장하고 브레이크 패드와 전구, 유리 접착물질 등에 들어있는 납 성분을 제거하는 등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2010년 1월에 출시된 3세대 SM5는 마사지 기능 내장 전동식 가죽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조이스틱 방식의 내비게이션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고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SM5 TCE’ 모델로 국내 다운사이징 시장을 선도하기도 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9월 2018년형 SM5를 출시하며 다양한 편의사양을 무상으로 추가했다.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일절 가격 인상 없이 약 185만 원에 달하는 사양을 추가 탑재했다.
SM6 출시 이후 단종설에 시달리던 SM5는 2018년형 모델이 출시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간 SM5는 총 5810대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 판매량의 3배를 웃도는 기록(224%)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