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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내달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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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기자I 2016.10.12 09:01:23

송파 풍납동 풍납우성 아파트 재건축
72~109㎡ 92가구 일반분양
일부 가구 한강·올림픽공원 조망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 동에 전용면적 51~109㎡ 697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전용 75~109㎡ 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로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다.

단지는 올림픽공원과 한강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올림픽공원과 광나루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과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풍성초, 풍성중, 풍납중을 마주하고 있고 차량으로 5분 거리에는 제2롯데월드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잠실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앞 강동대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기 쉽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분양에 나서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올림픽공원 일대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단지는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올림픽공원을 조망할 수 있어 미래가치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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