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앰배서더 서울,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

김진우 기자I 2016.04.18 09:14:00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그랜드앰배서더 서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선보이는 ‘매직 인 더 버블(Magic in the Bubble)’ 이벤트는 △버블매직쇼 공연 △스페셜 런치 코스 △경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점심 메뉴는 한우 스테이크 버거, 차우더 수프, 디저트 등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7만원, 어린이 5만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에서는 어린이날에 점심·저녁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기존 뷔페 메뉴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메뉴가 추가되며,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3D(3차원) 증강현실이 가능한 컬러링 노트와 색연필을 제공하며 우수 작품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점심에는 삐에로 복장의 풍선 메이커가 돌아다니며 풍선 아트를 보인다. 더 킹스 가격은 성인 8만 2000원, 어린이 4만 3000원이다.

더 킹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성인 4인이 방문하면 다음 방문 때 사용 할 수 있는 1인 뷔페 식사권을 증정한다.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 고객이 방문하면 성인 1인당 어린이 고객 1명에게는 무료로 키즈 메뉴를 제공한다. 키즈 메뉴는 파스타, 닭고기 너겟, 소시지, 샌드위치 등 원하는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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