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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빈훗' 성남서 연장공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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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03.11 09:04:24

4월 18~5월 2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뮤지컬 ‘로빈훗’의 한 장면(사진=쇼홀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로빈훗’이 내달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장공연을 이어간다.

‘로빈훗’은 이미 소설과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소재로 친숙한 가공의 의적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 2005년 독일서 초연한 뮤지컬은 60여명의 호걸과 함께 불의한 권력에 맞서고 부자들을 약탈, 가난한 이들을 돕는 로빈훗 이야기를 다이내믹하게 그렸다.

유럽뮤지컬 ‘삼총사’ ‘잭더리퍼’와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주가를 높인 왕용범 연출과 이성준 음악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주인공 로빈훗 역에 배우 유준상·엄기준·이건명이 트리플캐스팅됐다. 왕위 계승을 위해 분투하는 필립 왕세자는 뮤지컬배우 박성환과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나눠 맡는다. 로빈훗을 버리고 권력을 택하는 마리안 역은 서지영·김아선, 필립 왕세자와 풋풋한 사랑을 나누는 왈가닥 조이 역으로 김여진과 다나가 출연한다. 02-764-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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