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런스 폭풍세일’은 오는 2일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총 14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방송되는 상품은 CJ오쇼핑의 인기 상품으로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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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상품으로는 박승건 디자이너 브랜드 ‘푸시앤건’의 ‘오버사이즈 코쿤 다운’이 최초 판매가 대비 48% 할인된 8만8000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패션잡화 브랜드 ‘럭스앤버그’의 양가죽 슈즈 ‘헬렌 파이론 오픈토 부띠’는 최초 판매가 대비 54% 할인된 6만8000원에 소개한다.
그 밖에도 올 상반기 히트상품에 이름 올린 여성 패션 브랜드 ‘지오송지오’ 밍크 베스트(25만8000원)와 ‘‘에셀리아’ 블라우스 세트(3만9900원), ‘로우알파인’ 2013년 스프링 3종 세트(19만9000원) 등을 판매한다.
또한, CJ오쇼핑은 모바일 쇼핑족을 위해 ‘카카오톡 쇼핑 서비스’를 운영한다.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CJ오쇼핑을 플러스 친구로 추가하면 현재 방송중인 상품뿐 아니라 방송이 끝나거나 이후에 진행 할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을 클릭하면 구매 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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