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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新차 열전]아우디코리아 '고객 서비스도 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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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2.09.17 10:11:50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아우디코리아의 판매·마케팅·서비스 부문의 전략은 모두 ‘프리미엄’으로 귀결된다. 럭셔리 브랜드에 걸맞는 파격적인 전시장, 파격적인 고객 행사가 늘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신차 출시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임시로 설치한 빙상에서 하거나 레니 크라비츠·자미로콰이 등 세계적인 팝 가수를 초청하는 ‘아우디 라이브 콘서트’ 행사는 현재의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매년 자사 VIP 고객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초청하고,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 대회를 여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우디를 탄다는 것’이 곧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란 점을 각인시키려는 마케팅이다.

올 4월에는 분당에 이 같은 전략을 상징하는 전시장·서비스센터가 들어서기도 했다. 신흥 수입차 격전지로 알려진 경기도 분당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 ‘아우디 센터 분당’을 오픈한 것. 지역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구 에이엠모터스)가 운영하는 이 곳은 연면적이 무려 1만4832㎡(4487평)에 달한다. 지금까지 국내 최대 전시장이던 분당의 BMW 궁내 전시장(1만1880㎡)보다도 약 25% 크다.

전시 차종만 총 28대, 고객 주차장에는 100대 이상이 들어올 수 있다. 지하 3층과 지상 4층으로 신축된 이 건물에는 차량 전시와 판매,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서비스센터에서는 월 200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아우디코리아는 이곳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카트 투어’를 통해 아우디 최대 규모의 최첨단 서비스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 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국에 18곳 전시장과 19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우디 분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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