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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4~1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857.5원으로, 전주 1857.6원 대비 0.1원 떨어졌다. ℓ당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1843.3원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역별로 서울의 이번 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3.3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대구가 1829.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서울이 1886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814.9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NH-OIL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63.1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자영) 주유소가 182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NH-OIL이 1854.1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05.9원으로 가장 쌌다.
국제유가는 중동전쟁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상승했다. 8일 기준 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110.7달러로, 주중 가장 저렴했던 6일 105.7달러 대비 5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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