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2분기 매출과 이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3시13분 기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주가는 전일대비 3.19% 오른 65.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장 직후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을 탄 주가는 오후장에서도 3%대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러한 상승세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의 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일제히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선 결과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은 2분기 조정 EPS가 2.0.4달러, 매출 129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핵심 의약품 판매 호조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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